이 작전은 미술과 사운드 전시가 공공의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형태의 공공예술로써 독립 드로잉 콘서트 Independent Drawing Gig이라는 국제 전시에서 출발하였다. 이 전시는 올해 4회를 맞이하며 올해에는 특히 참여자들의 각 나라의 공공적 장소에서 각자 기획 개최 준비중이다.

2008년 7월 21일 월요일

공장관련 몇가지 질문입니다.

현재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주로 외국인들이라고 들었는데...
몇명의 공장 직원이 있는지요?
외국인이 주로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얼마동안 일을 했는지?
그들이 2교대를 한다고 들었는데, 그들이 쉬는 날은 언제인지?
그들의 한국어 소통 정도는?

공장에서 플라스틱을 생산했다고 했는데, 그 플라스틱의 용도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7월 19일 토요일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업데이트

소모뚜씨의 퍼포먼스는 믹스라이스와 협업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도큐멘테이션_사운드 스쿼팅








헤이그에 뮤지션_아티스트들이 스쿼팅하여 살고 있는 곳입니다.
악기들도 공유하는 방식이구요.

사운드 스쿼팅 도큐멘테이션_헤이그